♡바위에난 아름답고 듬직한 소나무♡
멋드러진 노송
소나무 많았던 우리네 어릴적, 봄바람에
송화꽃 산들산들 너울대는
솔의향기 소나무꽃 솔내음 향기로
산자락 그속에서 뛰놀며 뒹굴었던 그시절이 생각
나고 그립습니다 정겹고 아름다운 소나무.
▲ 청도 죽바위
저언덕에 핀꽃도
아름답게 보이면 아름다울 그때뿐! 모진
비 바람 세찬해풍 모진세월
속에 꿋꿋히 자신을 지켜가는
바위 틈의 소나무의 위상함은 우리살아온
날들이 험난한 어려운 길이었다
하여도 어찌 바위에서 자란소나무의
생에 비할까.고난의 어려움을 딛고 영원 불멸의
굳센 늘푸르름의 삶 아름다운 소나무...
▶영원히◀
▶영원토록◀
▶영원하리라◀
▲ 지리산 칠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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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락산
.▲ 수락산
▲ 운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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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성산
▲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 충남 홍성에있는 용봉산
▲ 경주남산
▲ 금정산
▲ 도봉산 주봉바위
▲ 북한산
▲ 도락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아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
을 말해준다.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동산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
▲ 해남 땅끝 갈두,보길도 가는 선착장▲
- 옮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