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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풍경

바위에난 아름답고 듬직한 소나무

작성자푸른잔디|작성시간20.09.11|조회수57 목록 댓글 0

 

♡바위에난  아름답고 듬직한 소나무♡

멋드러진 노송

소나무 많았던 우리네 어릴적, 봄바람에

송화꽃 산들산들 너울대는

 

솔의향기 소나무꽃 솔내음 향기로

 산자락 그속에서 뛰놀며 뒹굴었던 그시절이 생각

나고 그립습니다 정겹고 아름다운 소나무.

▲ 청도 죽바위

 

저언덕에 핀꽃도

아름답게 보이면 아름다울 그때뿐! 모진

비 바람 세찬해풍 모진세월

속에 꿋꿋히 자신을 지켜가는

바위 틈의 소나무의 위상함은 우리살아온

날들이 험난한 어려운 길이었다

하여도 어찌 바위에서 자란소나무의

생에 비할까.고난의 어려움을 딛고 영원 불멸의

굳센 늘푸르름의 삶 아름다운 소나무...

▶영원히◀

▶영원토록◀

 ▶영원하리라◀

▲ 지리산 칠선계곡

.

▲ 도락산

.▲ 수락산

 

 

▲ 운악산

.

▲ 현성산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충남 홍성에있는 용봉산

▲ 경주남산

▲ 금정산

▲ 도봉산 주봉바위

 북한산

▲ 도락산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아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

을 말해준다.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동산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

▲ 해남 땅끝 갈두,보길도 가는 선착장

- 옮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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