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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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진 작성시간13.12.05 계사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다사다난 했든 한해를 되돌아 보면서 ,회장님 함게 있셨기에 행복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배려와 보살펴 주신 덕분에 편한 생활을 영위 했습니다,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愛 -
작성자 스잔 작성시간15.12.15 올해 마지막달 12월도 반이 지나갑니다. 해마다 이맘 때면 아쉬움이 많지만 ..
그래도 우리에게는 밝아오는 새해가 있기에 작은 소망과 기대가 있습니다.
세심한 관심과 사랑 주심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