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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사진들 묶음

작성자탄천|작성시간16.11.22|조회수133 목록 댓글 5

가슴 뭉쿨한 사진들 묶음.


 

1. '시베리아' 산림지대에서 11일간 홀로 남겨져있다가 생존한 소녀

 

2. '벨라루스'의 2차 대전 참전용사가 참전 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먼 여행을

와서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해 참석하던 부대원들은 다 세상을 떠나서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3. '이슬람'국가의 학살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총을 든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소녀.

 

4. 알콜 중독자 아버지를 끌고 가는 아들.

 

5. 9.11 기념관에서 9.11 때 희생된 아들 이름 앞에서 무릎을 꿇은 아버지.

 

6. 어린 여동생을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구해낸 오빠 ('시리아' 내전).

 

7. '뉴욕' '패션 위크'

 

8. 막 세상을 떠난 노숙자의 명복을 비는 중국 승려.

 

9. 변호사(오른쪽)와 '어시스턴트'

 

10. 대학 졸업한 아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가난한 아버지.


 

 

11. 양팔이 없는 엄마에게 음식을 먹여 주는 2살 아이.

 

12. 완전무장 행군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18세 이스라엘 여군.

 

13. 아버지로부터 염산을 끼얹음 당한 어머니와 딸.

 

14. '시베리아' 소수 부족의 식사 한끼.

 

15. 시위 도중 키스를 나누는 커플.

 

16. '방콕' 홍수 때 기둥을 붙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여인.

 

17. KKK 집회에 참석한 KKK멤버의 아이가 흑인 경찰관의 방패를 만지고 있다.

 

18. 미국 '밀워키'의 한 가게밖에 누워있는 노숙자.

 

19. 1967년 미 국방부 앞에서 펼쳐진 반전 시위에서 당시 17세였던 '잔 로즈 카시미르'가 꽃을 진압 군인에게 내밀고 있다.

 

20. 이산가족 상봉을 마치고 헤어지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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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탄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1.22 정말로 가슴이 뭉클한 일들입니다. 이것이 인생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덕진 | 작성시간 16.11.22 세상에 이런일이~~~~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6.11.22 참 세사은 고르지 못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머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스잔 | 작성시간 16.11.22 세상을 원망하랴! 누구를 원망하랴!
    참으로 가슴 아픈 사연들이군요.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갯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04 세상엔 별별이 도 많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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