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지만
학교 다닐때 강당에 놓인 탁구대에서
똑닥볼로 시작해서 그래도 누구 하고도
칠수 있었다 랫슨을 한번도 받아 보지
안했지만 복지관 대회 에서 우승도
해 보았다 십여년 동안 치지 않다가
모처럼 탁구 친구를 만나 탁구장에
갔는데 어쩌면 둘이 똑같이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안되었지만 모처럼
땀흘리고 간식 먹으며 즐거운 시간
함께하며 역시 꾸준히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며 다음을 약속하고 헤여졌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