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저리 대출

[하루를 일년처럼..]

인천시,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저리 대출[서울경제] 인천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낮은 금리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융자지원은 태양광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를 은행을 통해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설비용량 300㎾ 이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설치비의 50% 이내에서 1.8% 이율로 최대 2news.v.daum.net

[Romantic]

하나마나한 대출이죠. 태양광은 지상권이 안 되기 때문에 결국 담보대출을 해야 하는데요. 이게 또 웃기는 것이 기성으로 줍니다. 총공사비 1억이면 5천만원 대출이 되는데요. 5천만원을 100%로 잡고 공사 진행을 하고 진행 되는 %대로 대출을 나중에 줍니다. 일단 내돈을 쓰던 비싼 이자를 쓰던 쓰고 나서 나중에 준다는 겁니다. 그럴 능력 되면 대출을 뭐할려고 받아요. 완공하고 얼마 있으면 smp나오는데요. 인천시에서 탄소세를 자기들이 갖는 조건으로 이런 대출을 알선해주고 있는 겁니다. 내가 낼 돈 있으면 누가 대출을 받을 것이며 내가 낼 능력이 있는데 뭐하려고 내돈 내고 은행에 다시 받아요. 이자 줘가면서 어처구니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