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모듈보관

작성자촌사람| 작성시간22.02.21| 조회수531|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세이 작성시간22.02.21 세워서 보관하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기간 세워 놓으면 유리가 미세하게 흘러내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루를 일년처럼.. 작성시간22.02.21 반성합니다. ㅜㅜ
    중학생 아들이 알려주더라구요.. '유리도 미세하게 흘러내린다'고 .. ^^
    현장이 협소하면 인버터실 옆에 '통풍을 가리지 않는 곳에' 켜켜이 세워보관하곤 했었는데.. ㅎㅎ

    아들에게
    집 거실 유리를 가리키며 '저건 왜 안 흘러내리냐?' 고 물어보니.. 서서히 흘러내리는 중이라고 답하더라구요. ^^
    누켜두고 밟지 말고..
    세워두고 30면 이상 그대로 두지 않으면.... 괜찮으니 쫌 편히 보관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잘못이었나봅니다..
  • 작성자 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쥬만지 작성시간22.02.21 예전에 어떤분이 올린글이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 작성자 쥬만지 작성시간22.02.21 이왕 스페어을 보관하려면 집등에 소규모로 설치해서 사용하면서 추후에 사용이 필요하면 교체하고 집에는 다른것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해서 좋은 생각이군 했었습니다 참석해서 한번 고려해 보세요
  • 작성자 촌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2 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2.02.22 열처리된 강화유리가 흘러내리려면 몇백년 걸립겁니다^^
    저는 각발전소의 설치된 어레이 밑 그늘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약한남자 작성시간22.02.23 유리가 흘러내린다는게... 언뜻 상상이 안되네요.
    우리집 베란다 샤시유리도 흘러내리는 중인가.. 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하루를 일년처럼.. 작성시간22.02.23 그래서 수십년 지난 상가를 철거하다보면, 유리가 아랫쪽이 두텁고, 윗쪽이 얇아진 것을 눈에 띄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기술이 점점 더 좋아지니, 백년쯤 지나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 답댓글 작성자 솔라플래너 작성시간22.02.23 하루를 일년처럼.. 유럽의 오래된 성당같은 건물의 창에서 유리의 흘러내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