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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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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

    목구멍에 박힌 가시

    고운님! 계묘년 마지막 토요일! 눈이 내리네요.
    한해동안 모던일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 밤 되십시오.~~~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3.12.30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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