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 연휴입니다.온 가족이 함께 모여 덕담도 나누시고,조상님의은덕을 기리면서 차례도 지내시고 떡국도 먹어면서또한 새해에 새로운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한해가 되시기,바람니다. 울님!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사랑 합니다.~~~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4.02.0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