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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무례한 사람에게 주눅들 필요 없어.
널 만만히 보는 사람의 눈치 볼 필요도 없어.
불쾌한 말에 웃어주지 말고
무례한 말에 정색해도 괜찮아.
네 마음이 불편하면 그런 거지.
오히려 충분히 거리 두는 게 좋아.
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네가 너다워질 때까지.
- 고은지의 《오늘도 잘 살았네》 중에서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눈비가 얼어 미끄럼 주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愛 작성자 냉산(冷山)송덕진 작성시간 24.02.2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