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짧아도 오르내림이 까칠한 산중 하나,
어제 내린비로 등로까지 미끄러워 고생한 하루~
게다가 구라청 덕분에 풍광도 어정쩡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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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처음그느낌 작성시간 19.11.16 ㅋㅋ 고정도는 아닌데요~~
무지 미끄러웠어요~~ -
작성자써니(선이) 작성시간 19.11.17 구라청이 꿀의 일종인가요? 홈플에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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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7 아직도 고 맛난걸 못드셔봤나 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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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과 바람 작성시간 19.11.17 무슨 맛난것 먹느라고
1시간씩이나 쉬었단 말이요 ㅎ -
답댓글 작성자한 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1.18 쏘맥~ㅋ
하산길 등로옆 따뜻한곳에서 후미 통과하는걸 보구 하산했는데 한분을 놓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