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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산행 후기

굴업도ㆍ덕적도의 추억

작성자레드야크|작성시간20.07.11|조회수660 목록 댓글 2

일시ㅡ2019년 6월29일(토)30일(일)
어디서ㅡ햇빛산악회 알찬 계획에 따라
누구와ㅡ산을 함께 다니는 이쁜동생과ㅎ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듬뿍 담고 왔어요

굴업(掘業)은 땅을 파는 일이 주업이라는 뜻으로 굴업도는 쟁기를 대고 갈만한 농지는 거의 없고 모두 괭이나 삽 등으로 파서 일구어야하기 때문에 굴업(掘業)이란 지명이 되었다.

덕적도라는 명칭은 깊은 바다에 있는 섬이라고 하여 ‘큰물섬’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하였으며 주민들의 덕이 많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덕적도의 자연환경은 타 관광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그중에서도 서포리 해변은 200~300년된 해송과 백사장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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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s준하 | 작성시간 20.09.25 최고입니다...
  • 작성자석도령 | 작성시간 20.11.03 멋짐니다
    19년 여름휴가중 굴업도 개머리언덕 사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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