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늦게 차가 도착하는 바람에 일정에 착오가 잇섯지만 약간 짱은 낫지만 나름 한분도 빠짐없이 횐님들과 다른 날보다 더 웃고 배로 즐건 날이엿던거 같고.점심식사는 신입 횐님들과 함께여서 기분 최고에 정말이지 맛난 시간.배시간 땜에 중간 탈출구로 하산해 버스를 타고 이동 중간 비가 내려 다행이다 싶엇네여 선착장 도착 또 몇분 기다렷다 배에 오르고 드뎌 버스를 타고 밀리지 않은 상태에 설 도착..무사히 다친분들 없이 하루 산행 마친 후 뒷풀이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홈 고고!! 경기맨대장님 인천서 설,설에서 인천으로 왕복에 인솔에 고생 많으셧구여 첨으로 뵌 횐님들 귀로만 들엇던 헤즐넛언니 올만에 본 왕과나님 야마우미님 한잔술님 인천맨님 뭣보다 아픈 다리 깁스를 한상태에 그 넘~에 정이 뭰지 횐님들 얼굴 보고싶다고 비록 함산 못하셧지만 의정부 추병원서 장봉도까지 힘들게 오신 복지님께 진심 어린 감사드립니다.글고 함께 하신 횐님들 즐시간이엿고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셧습니다.담에 또 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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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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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잔술 작성시간 13.11.26 아 갈매기...이쁘다. 블루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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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7 오라버님? 아무리 갱기맨으로 불럿다고 오찌 그런 험담을 ㅠㅠ 그럼 지가 험막하다고여? 본성을 드러냅깝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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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잔술 작성시간 13.11.2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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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꽃설화 작성시간 13.11.29 블루산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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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9 눈가 한참 보앗네욤ㅎㅎ그래여 저도 방가웟고 즐거웟네여 담에 또 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