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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 주 작성시간20.05.26 멋진데만 댕기는구먼
  회를 군산서 사가져갔나 쪼까그러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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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회는 없고
  대신 갑오징어라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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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시간20.05.26 산과 바람 갑오징어가 힘없어보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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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한 주 숙성이 넘 오래 되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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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시간20.05.26 산과 바람 펄쩍펄쩍 뛰는걸 무야지 그런걸 왜묵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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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한 주 총무님에게 물어보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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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20.05.26 우린 힘넘치는 갑오징어를 묵었는뎅...
  넘 늦게 와서 미리 잡아놓은건가벼..ㅋㅋ
  간만에함산 방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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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우리것은 넘 주거놓았어요 ㅠ
  오징어가 시체놀이한듯 ㅎ
  몆달만인듯 방가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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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시간20.05.26 산과 바람 알것다.
  농땡이 피다 늦었구먼~~ㅋ
  먹는데는 쪼마 일찍댕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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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한 주 먼길 간건데
  볼건 다 보고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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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뚜레 작성시간20.05.26 저희는 회 먹었는데요~
  아기자기 이쁜섬 감사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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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다시봐도 침넘어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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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한 주 작성시간20.05.26 산과 바람 거봐 동작이 빠르니까 볼것다보구 맛난회도 드시잖우~~ㅎ
  싱싱해보여서 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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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산과 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26 한 주 이쁜 등대가 날 붙잡았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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