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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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20.06.28 여행을 다니다 보면 기대이하의 여행지들이 많은데 최근 다닌곳들은 모두 그 이상인듯...
홍도 여행이 그랬고...또 이번 퍼플섬이 그러하고...
물때가 좋아 출렁이는 바다위를 아침 일출과 함께 즐겼고...
높지않은 당산의 숲길이 동안 산행을 게을리한 우리들에겐 딱 좋은 길이었고...
나름 주민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는곳...
라벤다향기 물씬 풍기고 노란 유채화 가득한 봄날에 다시 가겠다고 약속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음을 모두에게 감사~~~
오늘도 수고 많았어...앞으로도 쭈욱 수고할것임에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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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뚜시꿍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9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인솔자만 따라다니면 날씨가 참 좋아진다는...
덕분에 즐거운 여행길이었다는 수고 많았어 ^L^ -
작성자 알레 작성시간20.06.29 멋진 일출사진이 이아침에 또다시 가슴설레이게하네요~
선배님들 친구들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
이런 시국에도 좋은 분들과 작은 행복 누릴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사*세 작성시간20.06.29 일출은수고한 그대들에게 덤~
퍼플섬은 물때가 젤 안좋을때 가면 하루종일 물이 차 있을듯한데...
그래도 들어갈때만이라도 차 있었으니..
와서보라!!!
가서보니 역시보라!!!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시간들이 모자랄정도로 즐기고 느끼고...
시간이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다 둘러볼 수 있는 지혜로움이 있는 사람들...
함께해서 항상 즐겁고
또 하나의 기억될 추억을 만들어 왔네요...알레님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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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알레 작성시간20.06.30 더*사*세 총무님과 함께하는 여행은 늘 여유롭고 정이 가득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멋진 좋은 곳에 데려가주어서 감사드려요~
다음번엔 또 어떤 멋진곳으로 데려가실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