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마을에서 조식후
(제라늄팀 더덕무침 넘 맛있었어요 감사)
박지당ㅡ정상(기바위)ㅡ900년의 우물 ㅡ반월도 트래킹
물빠진 갯벌 멋져요
동백머리 사이에서 포즈도 취해보고
송공여객터미널
고깃배식당에서 점심
백반(7,000원)
꿀맛이었습니다
28인승
넓은 창 밖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돌아오는 길
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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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더*사*세 작성시간 20.07.01 보라공주님..그 더덕 맛있었나요?
반찬 부실할까 제가 무쳐간건데..ㅋㅋㅋ
맛나게 드셨다는 식당 12사도길 갈때 아침식사 한 곳이네요..
잘 선택하셨네요...
보라 보라~~~
곧 반월과 두리선착장이 연결되면 좋을것같아요...
유채와 라벤다향이 가득한 봄이 최고일듯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레드야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7.01 더사세님 솜씨 짱이예요
더덕무침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마워용
고깃배식당
12사도길 갈때
또
먹으려고요^^~ -
작성자상그릴라 작성시간 20.08.06 나도 더덕무침 좋아하는데요 ㅎㅎ
보랏빛엽서에 실려온 향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