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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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라 작성시간03.12.24 어제 생로병사 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반신욕의 유익함에 대해서 신체부위중 명치위는 서늘하게 그아래는 따듯하게 하라는 내용을 시청하였는데 이곳에서도 비숫한 설명을 보는군요... 년말 이렇게 유익한 게시판글을 읽는것만으로도 우선 마음부터 따듯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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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향 작성시간03.12.24 점심 먹고부터 명치가 아파요...소화제 먹고, 저녁도 굶고, 운동만 했어요...근데 아직도 명치가 아파요....체한건가요? 윽~(오향이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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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제나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2.27 쥐가 나면 고양이를 키우면 되겠죠...농담이구요^^...전날밤에 간단한 운동을 하시던지 10분정도 맛사지를 하고 주무세요...그래도 안되면 가까운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