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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 여주 이포부 전망대까지 왕복

작성자블루산|작성시간13.08.17|조회수130 목록 댓글 2






























이틀 집에서 쉴 생각하니 답답..마침 아는 여동생과 자전거라도 타자해 커플로 신나게 타고 먹거리까지 해결하고 왓다.하룻동안에 즐검도 잇지만 자전거 첨 타는 나로썬 차라리 산행을 하는편이 더 좋다햇다.다리 힘도 풀리고 아..산행,트래킹 보다 땀 천배로 흘렷지만 기분은 째질듯 이 기분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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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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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통띠엔(通電) 작성시간 13.08.17 언니 자전거 타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과연 아는 여동생이 누굴까나? ㅋㅋ
  • 답댓글 작성자블루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17 에고..담 부턴 절데로 안탄다햇서.자전거 타는 사람 대단혀..통띠엔님은 몇년 탓다지? 자랑스럽고 부러울뿐.산행근육,자전거 근육이 틀린가봐.ㅜㅜ언능 쭉 뻗고 눕고 싶을뿐..통띠엔님 석룡산 가자요 담주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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