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기대만발입니다. 7년전 오프로드 동호회에서 강원도로 오지마을 몇번 다녀보았습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청청지역에서 자연적인 먹거리와 사람들은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그때는 동력을 이용했지만 무동력으로 오지산행은 더욱 더 의미가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1월 3일 유명산 다녀왔지만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냥 뒷동산 올라간 정도였고 별의미가 없었습니다. 빨리 갑시다. 오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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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생글 작성시간 13.08.25 스,포,츠,토,토 프~로~토 온ㄹㅏ인ㅂ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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