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님의 태백산맥으로 지리산에 대한 열망을 키웟더랬죠..
그리던 지리산,,
작년 여름 1박2일 벽소령만을 만난 채 하산한 후..
네차례나 천왕봉을 접한 후 이젠
설악산도 제겐 험하지도 무섭지도 않은 산이 되엇어요..
제 평생 지리산에 대한 열망은 사그라들지 않을 듯 합니다. 히말라야와 함께 말이죠..
까페와 블로그를 왕래하던 중,, 산수산악회님들 중 , 전업주부나, 직장인, 부업을 희망하시는 님들에게 좋은 정보될까 제 블로그도 한번 올려봅니다. 절대 다단계도, 사기도 아닙니다. 저도 시작한 지 얼마안되어 제 용돈이나 벌 욕심으로, 크지 않은 욕심으로 지금도 성실히 하고 있어요.. 회사홍보하는 건데요.. 많이 어려운 일 아니고, 마우스 오른쪽버튼 이용한 복사, 붙여넣기만 하실 줄 알면 되는 거더라구요.. 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jojong728
까페지기님.. 홍보성이 좀 있나요? 그럼 죄송~~하구요.. 양해부탁드려요..
저도 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돈도 많이 벌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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