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화사한 미소와 함께하는 4월의 둘째주 기분좋은 화욜이네요.
    따스한 봄날 싱그러운 꽃바람과 벚꽃의 향기가 점점 짙어져 가네요.
    벚꽃잎이 떨어진 가지마다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고
    봄날의 새로운 기운과 연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상큼한 화욜 하루가 되세요..ㅎ
    작성자 이원재 작성시간 24.04.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