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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려가는 세월속에 맞추어 살아가려니 숨가쁠 때도 많겠지요.
    그러나 우리모두 가는세월 연연하지 말고 천천히 즐겁게 살아가요.
    총선 휴무 뒤에 맞이하는 4월의 둘째주 월욜 같은 목욜 흐린날이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의 시간을 만들어 가세요..ㅎ
    작성자 이원재 작성시간 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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