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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기운과 희망이 가득한 꽃피고 새 우는 따뜻한 봄날..
    어느덧 산야에는 진달래가 만발하고 푸르름이 더해가는 길목에 와있네요.
    봄의 향연속에 아름다운 꽃내움이 물씬 풍기는 4월의 둘째주 주말에
    마음껏 웃는 행복한 하루, 신나고 멋진 즐거운 불금이 되세요..ㅎ
    작성자 이원재 작성시간 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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