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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되였던 4월 벌써 우리곁을 떠나려 하네요.
    조금은 미안하였는지 따뜻함을 안겨주면서 떠날 준비를 하네요.
    행복했던 4월 마무리 잘 하시고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5월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요 ..ㅎ
    작성자 이원재 작성시간 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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