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 다이어트에 좋은 점은 알지만 접근이 쉽지 않은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아예 다이어트 클럽과 공동으로 코스를 개설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하남교산동 ~ 남한산성 코스는 8Km정도의 흙길에다
가벼운 오르내림에다 가을이면 단풍이 기가 막힘, 오랜 성곽의 운치에다
성내에서 산채비빔밥이면 맛도 다이어트에 딱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하산은 버스로 하면 무릅에 무리도 없어 나이와 호불호 관계없이 좋다고 봅니다
여행 도령님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떻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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