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나이를 속이고 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인 파렴치한 사기꾼 그 인간의 정체를 폭로 합니다.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5.10.24|조회수194 목록 댓글 0

나이를 속이고 학벌을 속이고 직장을 속인 파렴치 범 그 놈의 정체을 폭로 합니다.

   

    ● 이 인간의 성과 이름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나이?

   *진실: 1948년생으로. 주민등록에는 1949년생으로 되어 있다.

 

   거짖: 1945년으로 속임(70세).

   실질적으행동하는 나이와 얼굴에 나타나는 느낌과 세까만 주름살은 ? (75세정도보인다.).

   * 화순유족 이*수씨(83세. 광고 1회졸업)의 이야기다.

   * 그 사람이 나한테도 광주 일고 졸업했다고 했다. (이*ㅅ 선배님 열받지 마셔요^^^ 그인간이

        선배님 한테만 광주 일고 나왔다고 한것이 아닙니다)

 

★최종 학벌은?

   * 진실: 그놈의 최종 학력은 광주 북중이 마지막이다  

 

   * 거짖: 전남의 명문 학교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서울 국제대학 4년제 행정학과 or 어느날은 현대

               사학과를 졸업 한 자로 사칭하고 현재 전국 유족들을 기망하고 다니고 있는 자다.

 

         脈) 중하교를 촐업한 후  가정 형편이 극도로 어려워 너0.ㅁ.ㅈ.의. 생활을 다년간 한자

           로써. 거짖말하고 사람을 속이는 버릇은 그시절 몸에 베인 습성이 아닌가 싶다.

           특히 뭐가 부끄러운 일인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이사람 저사람 뒤에서 흉보고 이간

           질 시키고. 거짖말 잘하는 것은 세계 챔피언 수준의 전매 특허를 획득한 국내 제1일

           의 사기꾼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 학벌을 속인  넷건(4가지)의 사례를 공개 합니다.

 

   1.※★ 화순유족 이*수씨의 후배 김*준(72세.시의원출신)씨와 그 놈 하고 지난 6월경 충무

          로 사뒷편 목포 음식점에서 있었던 일화 한토막을 공개 합니다.

 

        。김: 당신은 고등하교는 어디 졸업했나?

        。Y.S :  광주 일고 졸업 했습니다.

        。김: 아^^ 그러면 진짜 반갑다/ 공무원 시절 우리 부서에 내가 진짜 좋아했던 광주 일고 출신

             후배 한사람( 이**)이 있었는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술로 망한 사람인데 그 사람을 아느냐?

        。Y.S: 아^^ 잘 알고있는 친구 입니다. 정말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김: 그래^^ 그러면 전화 번호를 알고 있느냐? 

        。김: 나한테 오래전 공무원 시절 전화번호를 적어 놓은것이 있는데 바꿨는지 모르니끼 당신이

                전화 한번 해보고 통화가 되면 나좀 바꿔 달라.

        。Y.S :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것 처럼 하더니 전화가 통화가 안된다고 횡성수설 한다.

        。김: 그러면 집에가서 내일 내가 다시 확인해 보겠다.

 

    ★  일주일후 다시 목포 음식점에서 막걸리 한잔을 하게되는 자리다.

 

        。김: 집에가서 여기 저기 물어 봐서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직접 전화를 걸어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혹시 당신을 아느냐고 물어 봤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Y.S : 그러면 전화를 걸어서 나좀 바꿔 줘 보세요.

        。김: 전화를 걸어 전화를 걸어 바꿔 준다.

        。Y.S : 아^~^~내가^^ 그놈 인데 나 모르겠습니까?

       ♥ 이: 아^^ 전혀 모르겠는데요? 누구세요?

        。Y.S : 아~^$ 왜 나를 모를까!~~$@  횡설 수설^? 내가 일고 12회 출신인데^~수설 수설?$

        。Y.S : 그러면 얼굴을 직접 보면 알겠지요??!@#$~^^^@ 수설 수설하고 전화를 끊는다^$#

 

    脈) 이 인간아^^광주일고(16회)를 졸업을 했어야 알것 아니냐? 고등학교 문턱도 못가본 인간이 어떻게

         전화질을 한것 처럼 행동을 하고 뻔뻔하게 능청을 떨었던 이유가  뭔지 아직도 수수께끼 같은 일이

          다.

    ※○●※이것이 오늘날 그 인간의 실상 이다. 전국의 유족님들이 더이상 속아서는 안될

              것이다.

       

     2.※★ 학벌을 속인 일화를 한가지 더 공개 하겠습니다.

 

        。그 인간은 여기 저기서  수차에 걸쳐 (전)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안*욱(일고 12회 출신)

           교수가 내 친구라고 하였다. 그러나 정작 지난 1월29일 국회 토론회장에서는 안*욱

           교수가 눈앞 의자에 앉아 계시자 친구뻘이 된다고 횡설 수설 하였다. 고등학교도 안나온 인

           간이 어떻게 안병욱 교수에게 친구가 된다고 하였을까?. 또한 공식석상에서 까지 친구뻘이

           된고 하면서 뻔뻔스럽게도 능을 떨수 있었던 것인지^^ 그인간의 얼굴에는 철판이 깔려

           있는 것일까???  도대체 무슨 말이 진실이고 거짖인지 알수가 없다.

 

     3.※★ 한가지 더 공개 한다.

 

        。국회에 드나들며 (전)이*연 의원(현: 전남 도지사)을 국회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연히 마주

           쳤을때의 상황 이 다.

           평소 수차에 걸쳐 이*연 의원이 광주일고 후배라고 입이 닳도록 뻥을 치던 인간이 어느날 우

           연히 이 의원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났다.그러면 서로가 반갑게 인사를 하고 진실로 학교

            배였다면 국회의원이 아닌 어느 누구라 할지 라도 저 보다는 한참 아래인 후배 의

           원 이니까. 당당하게 말을 놓고 특별법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나마 진지하게 나누고 했어야

           할 인간이 아무말도 못하고 천장만 쳐다보고 있던 그인간의 뒷 통수 모습이 아직도 훤 하다.

 

           그런 인간과 함께 하면서 특별법 투쟁하려 다닌다고 국회에 드나들며 했던 일들이 후회

           막이고 내 인생에 이렇게 챙피한 사건이 또 있었는지 되물어 보고 싶은 심정이다.

 

           지나간 일들이지만 이런 인간이 뒷전에 나와서는 이의원하고 면담을 추진해야 한다. 문*인

           이하고 면담을 해야 한다. 아니면 청와대 앞에서 뭐를 해야 한다. 아닌말로 개수작을 떨고

           다니지만 정작 면담을 뭐할건데!! 정*래 의원을 면담 해서 과연 얻어진게 뭐가 있 는  

           데??/ 싫것 말 장난이나 하다가 사진이나 싫것 찍어 까폐에 대서특필 하고 말로만 수작

           떨고 다녔지 정작 얻어진게 아무것도 없었다. 생각해 보면 그 인간의 본심이 도대체 무엇 인

           지 알수가 없다.

 

     脈) 이인간 한테 금난지계(金蘭之契)와 같은 금난지교(金蘭之交)같은 난초의 향기가 나고

         우정이 있는 이 있을까^^^ 에라이 양상군자(梁上君子) 도둑놈 같은 인간아^^^

            너가 바로 도둑 고양이 인간이라는 걸 반듯이 깨우치게 할것이다.~~~

 

 

     4.※★ 거짖말 사건을 한가지 더 공개 한다.

 

         。지난 대구 (  )월 항쟁 총회 석상에서 일어났던 국가 챔피언급 거짖말 사건 이다'

 

           지난 ?월경 대구에서 37 명의 유족들이 모인 단상에 올라 본인을 소개 하는 자리에서  있었

           던일 이다. 인사말을 하던중 우리 유족들 중 저 처럼 4년제 대학을 정식 졸업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국영기업체인 석유공사(3.1빌딩네 사무실)에 입사해

           근무를 하였으나 연좌제 때문에 진급이 되지않아 자진 퇴사 하였다. 이런 천하에 벼락 맞아

           되질 인간 혓바닥을 잡아 빼던지 해야 거짖말을 못하게 할것 같습니다.

 

      脈) 나도 이 인간 한테 깜쪽 같이 속고 다녔던 판이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 2차 공개 사항은 중학교를 졸업한 인간이  어떻게 국제 대학 현대 사학과 or 행정학과 졸업하

          고 공기업체인 석유공사에 입사해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연좌ㅈ로 인하여 진급이 안되여

          퇴사를 하였다.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편을 공개 하겠습니다.  

 

※★※  3차 씨리즈 편으로는 지 애비의 광한루 사진에 대한 메가톤 급 사기극을 공개 하겠습니

           다.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4차  탄원서를 작성하여 지 애비에 대한 검찰 고발 사건을 공개 하겠습니다.

 

※★※  5차  6차 7차 8차는 추후 공개 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