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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전)진실화해 위원회 독립(獨立)조사국 조사관 윤명숙 박사 충무로 사무실 방문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6.07.13|조회수233 목록 댓글 1

전)진실화해 위원회 독립(獨立)조사국 조사관 윤명숙 박사 충무로 사무실 방문


일시: 2016년 7월 12일 오후 17시

장소: 충무로 전국 유족회 사무실

 

전)진실화해위원회 독립(獨立)조사국 조사관 윤명숙 교수(박사)가 현제 충무로 전국유족회 사무처에 보관 되여 있는 학산 윤윤기 전집과  1938년 정해룡 선생이 보성 회천면에 설립 하셨던 양정원 자료에 대한 진실!


학산 윤윤기가 만주 벌판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금강산 대웅전에서 찍었다는 사진과 본인이 전)진실화해 위원회 독립국 조사관 시절 직접 조사 하면서 보지 못하였던 학산 윤윤기의 한시(漢詩) 7편(볼팬으로 200자 원고지에 한문으로 번역과 함께 누군가가 작성 해 놓은 7편의 한시)의 원본과 강진 고령토 광산의 허위 계약서를 꼼꼼히 살펴 본 후,


광주 교육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는 윤윤기의 흉상(윤윤기가 만주 벌판을 넘나 들며 독립운동을 하면서 독립군 숙소에 기거 하며 자작 하였다는 제목: 聞曉笛(문효적)  漢詩(한시)가 흉상 측면에 새겨져 있다)과 흉상 정면에 새겨저 있는 민족문제 연구소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단체 인지 모르겠다며 흉상을 처음 보았다는 윤명숙 교수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독립국 조사관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공공의 이익과 질서를 위해서 학산 윤윤기에 대한 진실을 책으로 발간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고 전국 언론사 기자단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송고 하고 그 결과를 교육대학교 학생회나 대학 측에 알려 잘못된 진실을 바로 잡아야 할것이라고 주문 하기도 하였다.

 (★ 민족 문제 연구소: 친일 인명 사전 편찬 및 친일 문제 연구를 하는 비영리 단체)

 

또한 2016년 1월 22일  발행인 윤호상이 발행 하였던  북소리 겨울호 71폐이지 에는  김세권 사무처장을 공금 횡령과 절도 협의로 관악 경찰서에 고소를 하여 놓았다는 내용과 김세권 사무처장이  전국의 미신고 유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재판만 하면 몇억을 받을수 있다는 감언이설로 유족들을 속여 자금을 걷어 들이고 있다는 허위 날조 된 기사를 읽고,


그동안 김세권 사무처장이 격어야 했을  아픈 마음의 고통과 상처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유족사회에서 결코 일어 나서는 안될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뼈아픈 한마디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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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udda0714 | 작성시간 16.08.03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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