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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속보/제2차 한국전쟁 특별법 추진위원회 임시회의 강석호 의원과 함께!!!|

작성자사무처|작성시간17.04.16|조회수89 목록 댓글 0

제2차 한국전쟁 특별법 추진 위원회 임시회의


일시: 2017년 4월 14일 오전 12시~ 오후 1시30분

장소: 국회의원 회관

참석자: 오원록. 박진동. 정철환. 이원우. 허맹구. 남경탁. 문일용. 남계한. 정수일. 진매실. 장종섭. 양병서. 박병덕. 정광체 김세권.


          강석호 의원과 임원들이 특별법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법안 재정소요 추계서가 미첨부된 점을

          지적 하고있는 허맹구 위원. 

         강석호 의원이 황병언 보좌관에게 법안을 다시 검토하여 재정소요 추계서가 반듯이 첨부 될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하고 있다.

          강석호 의원이 유족들과 회담 중 뒤돌아 서 긴급 전화를 받고 있다.

           허맹구 위원과 남경탁 회장님.

          박진동 고문과 이원우 위원장님.

          강석호 의원과 회의를 마치고 국회 휴개실에서 황병언 보좌관으로 부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하여 다시 설명

          듣고있는 유족님들!!!


          ● 제2차 임시회의 이모저모!!!

          이원우 위원장 회의 진행.

          특별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회원님들!!! 

          허맹구 위원께서 임원들과 법안 통과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 하고 있다. 

          국회에 계류중인 법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허맹구 위원님!

          회의 자료를 꼼꼼히 살펴 보고 계신 정철환(87세, 전) 부천시 수석 박물관장) 유족님!


지난 2월 23일 국회 특별법안 발의 서명 작업 이후 처음 열린 제2차 임시회의는 국회에서 법안 통과를 위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하여 오후 3시 강석호(지역구: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과 면담 일정이 잡혀 있었던 관계로 오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짧은 시간 임시회의를 마치고 사무실 앞 음식점에서 점심 마저 먹는등 마는등  급히 서둘러 약속 장소인 강석호 의원실로 출발 하였다.

 

결국 10여분 늦게 도착 하였으나 강석호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박진동 고문등 유족님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인사를 마치고난 유족들은 현제 국회에 계류중인 특별법이 빠른 시간 안에 통과 될수 있도록 협조하여 달라는 유족님들의 간곡한 부탁에 강석호 의원은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 즉시 법안 심의 위원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빠른 시간 안에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하시자 유족님들은 강석호 의원님에게 힘찬 박수를 쳐 드리고 박진동 고문등 임원들과 함께 늦은시간 까지 활동을 하다가 국회 방문  일정을 등 임시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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