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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현장 소식

< 안성민간인학살사건 >

작성자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작성시간12.12.10|조회수34 목록 댓글 0

구분

사건발생일

희생장소

희생자 수

가해조직

비고

보도연맹

1950. 7. 5.

미양면 신기리

40

인공

1950. 9. 27.

광악산

내무서


안성은 경기지역에서 국민보도연맹사건이 발생한 지역 중 하나이다. 삼죽면 가현리 이선재 등 30~40명의 주민들이 안성경찰서 유치장에 감금되었다가 7월 5일 미양면 신기리 소머리고개에서 사살되었는데, 당시 80여 명이 희생당했다는 주장도 있다.


인민군은 7월 6일 안성에 진입했으며, 9월 27일경 후퇴하던 인민군에 의한 피해사건이 나타난다. 안성내무서에 감금되었던 주민들이 후퇴하던 인민군 측에 의해 ‘광악산’에서 희생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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