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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유족2세의 슬픈사연 ( 감영생선생 손녀 )

작성자사무국| 작성시간12.02.01| 조회수209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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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봉두 총각 작성시간12.02.01 감사합니다. 증조모님과 할머니 아버지, 작은 아버지, 고모 두분께 말씀을 너무 많이 들었으며.밀양에서 할아버지를 지금도 훌륭하신 분이라고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신다고 합니다. 소작인들에게 땅을 거의 그냥 나눠 주었다고 하며 밀양의 만석군이 두 집이 있었는데 저희집이 거기 들어갔다라고 합니다.집을 위주로 하여 사방30리가 저희집 땅이었다고 하며 다른집 땅을 안밟고 살았다고 합니다. 저는 저희 조상중 할아버지를 제일 존경합니다.
  • 작성자 사무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3 친일의 후예들인 민족 반역자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평생 헌신하신 애국자들을 이처럼 학살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이나라 밖에없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진정 그대들으 천인이 공노할 죄상을 끝내 밝히고 말것입니다.
  • 작성자 어리버리625 작성시간15.04.05 천인공로의 폭정으로 희생당하신 애국 선열들의 진상이 밣여 질 것입니다
    아직도 미궁속에 빠진 진실을 은페하려는 위정자들이 있어 안타까운 모순이 반복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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