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안 고문·가혹행위로 허위 자백” 간첩 누명 어부 36년 만에 무죄 판결 작성자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전국유족회| 작성시간12.12.28| 조회수18|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