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다쳤어요. 작성자박경숙| 작성시간20.11.18| 조회수54|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경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19 오늘 점심시간 이용해 먹을거 가져갔는대 그 회사 분이 죽었다고 하시네요.ㅠㅠ 구조 하러 안오셔도 될것 같아요. 어제 야생생물구조센터에 전화를 몇번을 했는대 안받으셨어요. 내가 조금더 용기를 냈어야 했나.. 후회가 되요. 신고 작성자 웃는얼굴 작성시간20.11.19 네!!애석하고 안타깝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