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연합뉴스 보도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5.01.25|조회수735 목록 댓글 6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1251532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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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교협 홍보실 | 작성시간 15.01.25 국민일보, 교통방송, 한국경제에서도 같은 내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여론이 지켜보고 있으므로, 수원지검에서는 고운학원과 이인수 총장에 대한 수사를 엄정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교협 홍보과장 | 작성시간 15.01.25 교협 홍보실 불교방송, 서울경제, 한국대학신문에서도 보도하였습니다.
  • 작성자단풍나무 | 작성시간 15.01.26 이번 판결로써 해직교수 6인이 모두 승소했다는 기사입니다.
    이 소식이 우리 사회에 보도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주요 언론사에서 기사화한 근거는 기사제목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사학비리 폭로’인 것입니다.
    학교의 이미지가 일시적으로 손상된 것은 안타깝지만 언론에서 사학비리라고 판단하는 문제들을 척결하지 못 하는 한, 실추된 학교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크리스탈 | 작성시간 15.01.26 고자질은 사적감정을 갖고 남의 흠집을 일러바치는 것이지만, 고발은 "공적인" 이익을 위해, 잘못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김무성의원도 어린이집에서, 동료교사의 잘못(어린이폭행)을 묵인하지 말라고 했다죠. 학교는 교협이 학교의 비리를 공개하고 밝힌 행동이 고자질로 착각하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대학교는 공적, 사회적 책임이 있는 집단이지, 사조직이 아니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크리스탈 | 작성시간 15.01.26 밝히는 과정속에서 인간이기때문에 감정이 섞일수있어서 티격태격 할수는 있겠으나, 비리의혹 자체의 본질과 공개했다는 공적 행동을 인간대 인간 혹은 동료와 동료간의 감정문제로 몰아가서 퇴색시키면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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