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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발전 제안사항 ‘교수 인사 및 업적평가’ - 6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14.08.04| 조회수7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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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원대의 미래 작성시간14.08.04 실책 정도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위법한 일을 더구나 3년간 492회나 한 기관에 경고로 처분함은 만 부당하다.
    교육부는 각성하라. 당사자의 아픔을 생각하는 행정처분을 내려라. 그리고 그간의 피해와 고통을 보상하는 조치를 강구하라.
  • 작성자 상생은그만 작성시간14.08.04 업적평가기준 자체가 위법이었다니, 평가실에서는 어떻게 기준을 고쳤나요?
    박진우 평가실장님, 전체 교수에게 메일을 보내 알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04 박진우 교수가 대답할 것 같지 않네요. 보직맡으면 사람들이 서서히 변하죠.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4.08.04 1년단위 계약은 개선되었나요? 연극영화과 교수님들은 올해에도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총장이 뭐가 변했다는지......
  • 답댓글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8.04 2013년 2학기 김현경 교수가 임용될 때는 계약기간을 2년으로 계약했다는데 ......
    대학당국은 계약기간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 작성자 큰바다 작성시간14.08.04 교수를 날품팔이 신분으로 취급하는 총장의 처사에 교직원들은 뒷전에서 손가락질 하면, 곧 그 손가락이 자기들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사회적 강자로 취부되는 교수들을 마음대로 다룬 사람이 상대적 약자로 보이는 교직원들을 대우해줄 것 같은가?
    천만에 말씀, 머지않아 머슴 취급도 못받는 지위로 떠어질 것을 왜 모르나?
    교수야 전문지식으로 독립적인 위치에 있을 수 있지만, 교직원은 전문성 면에서 그보다는 못하니, 사필귀정 당연히
    화살이 그대들에게 돌아오지. 이게 세상돌아가는 꼴이 아닌가?
    늦기 전에 정신들 차리세요.
  • 답댓글 작성자 큰바다 작성시간14.08.04 교협교수님들이 이정도로 일을 해가고 있으니, 이제는 교직원들도 용기를 내어 힘을 보탤 때가 되었습니다.
    직원노조를 할 때의 용기를 다시한 번 상기해 보시고, 용기를 내시기를......
    교직원노조 결성 때, 교수들이 비겁하게 눈치만 보고 있었던 점은 충분히 부끄러워할 일이며, 아마도 많은 교수님들이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교협까페라는 새로운 수단은 교직원들이 용기를 낼 충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차제에 우리의 직장을 올곧은 직장으로 만드는 데, 힘을 모읍시다.
  • 답댓글 작성자 큰바다 작성시간14.08.04 큰바다 그간 권력에 빌붙어 교협을 탄압한 분들은, 응당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를 인고의 세월이 닦아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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