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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카페에 동의하는 학생입니다.

작성자수원대왕| 작성시간16.02.13| 조회수971|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시간16.02.13 "개떡 해교모임이 없어져야 수원대가 발전한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입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6.02.13 그긴 162명으로 고정된 까페. 학생과 교수는 없는 이상한 이름의 단체모임.
    회원들이 일은 안하고 매일매일 까페에 댓글이나 달고,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하는 곳.
    이상한 곳.....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02.13 교협 카페를 무모하게 따라하다가, 결국 자승자박한 꼴이 되었네요.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이인수 총장님, 그런 부하들을 혼내지 마시고 너그럽게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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