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수원대학교 소식 듣고 응원차 가입했습니다. 10년 넘게 쫒겨가 있다가도 지난 정권 말기에 다들 돌아올 정도로 험하고 긴 여정을 시작하셨기에 멀리서 응원합니다. 혹시 뜻하는 대로 되지 않더라도 교수로서 권위와 자존심을 지켜가는 교협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강원도 작성시간 13.07.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