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만년전임강사로, 연봉동결로, 8년을 재직하다가 2011년 사직한 전수원대학교수입니다. 교수협의회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누구보다 기뻐했던 1인이지요. 이미 학교를 떠난몸, 별다른 도움은 안되겠지만 저는 뒤에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장다르크 작성시간 13.08.06
  • 답글 저도 오래 전에 떠난 사람이지만 훌륭하신 과거 동료들을 위해 격려차 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 겪었던 억압적인 경험은 상당 기간 동안 제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주더군요. 외상후 증후군처럼요. 어쨌든 보다 많은 참여로 교협이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트라우마 작성시간 13.08.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