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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정식회원(실명회원) 가입 안내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13.12.08| 조회수17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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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동기부여 작성시간13.12.08 작은 가지가 뭉쳐 큰 다발을 만듭니다.
    가지는 쉬 부러지지만 다발은 부러지지 않습니다.
  • 작성자 내인생의 예의 작성시간13.12.09 학교에서 카페가입을 막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어요. 두려워 하네요. 어느 대학이 교협에 가입하라는 글에 이렇게 난리를 칠까요? 수원대 홍보는 거짓말을 퍼뜨려서 교협카페 가입을 막는거 같아요. 어떤 한 사람에 대한 맹신이 아니라 광신이네요. 알 사람은 다 알지요. 큰 은혜를 입었으니 그 정도는 해야겠지요. 그러려니 하자구요.
  • 작성자 내인생의 예의 작성시간13.12.09 최신 글 중 지난 글 몇 개를 삭제하면 어떨까요? 글을 자꾸 올리면 녹음파일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요.
  • 작성자 누구는정말찌질이다 작성시간13.12.09 교수님들도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총장으로부터 쓰레기 취급받는 교수들은 배알도 없는지요? 교수들을 인간쓰레기/말종 취급하며 교협을 개떡으로 폄하하는 찌질한 인간과 대화는 무슨 대화? 사이비 총장과의 대화는 더이상 무의미하며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갈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는 여전히 로비로 이 난국을 빠져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면 결국 정의가 이길 것입니다. 그동안 제기된 의혹만 철저히 파해쳐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답니다. 인수1에게 본때를 보여 주는 것이 교협이 할 일 입니다. 시간이 많치 않습니다. 자! 이제 교협에 가입해서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 지루한 싸움을 한방에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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