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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곳

내려놓는다는 것

작성자이뭐꼬|작성시간18.04.18|조회수179 목록 댓글 0

2015년 8월에 평창으로 이사했으니, 이제 귀촌 3년차입니다.

텃밭을 3년째 가꾸고 있습니다.

매우 공감이 가는 글을 교수신문에서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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