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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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각바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14 최순실 사건 이야기 중간에 수원대와 관련있는 귀절이 나옵니다.
"그리고 송희영, 김민배, 김영수 등 조선일보 고위층의 비리와 방상훈 사장 둘째 아들이 해외 원정도박까지 간 사실을 슬쩍 흘릴 수밖에 없다고 협박성 정보를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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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서남북 작성시간18.08.16 세상의 모든 큰 사건은 남녀관계에서 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경우는 사회적가면 뒤에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삼아 신체적 정신적 가학을 즐기고 그 쾌감에 중독된 잔인과 흉악의 본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필귀정 예외없이 그들에게 원한의 피가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