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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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07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을 수 없는 신문, 조선일보의 오보는 여전합니다.
이달순 교수님이 수원대 총장을 하신 적은 없습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1.07 정말 알 수 없는 분이었다.
정상적인 방법을 놓아두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자 노력하신 분?
개인적으로는 조금도 모르지만, 오늘의 수원대에 기여하신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있었다면, 결과는 조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
정상적인 방법으로 일을 처리했다면, 지금보다는 ...... -
작성자 동서남북 작성시간18.1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달순학장은 개교초기 전총장 이인수 가족과 인연에 더해 이인수전총장이 기획실장 시절 더없는
우군학장이었고 순응이 미덕인 학장이었습니다.
악어와 악어새의 각별한 관계라는 문제가 그 당시나 지금까지 수원대는 바뀐게 없습니다.
이제는 아바타총장의 역사를 끝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