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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작가와 월정사 정념스님의 대담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8.11.19| 조회수1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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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19 월정사는 평창 저의 집에서 35km 거리에 있습니다. 차로 40분 정도 걸립니다. 지난 토요일(11월17일) 이원영 교수가 주관한 세계생명헌장 최종안 작성 토론회가 월정사에서 열렸고 참석자 10명이 산사에서 1박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정념스님과 한 시간 정도 차담을 가졌습니다.

    조정래 작가가 월정사에 와서 마지막 작품을 집필하고 또 한달에 한번 문학 강연도 한다니 저로서는 잘 되었습니다. 문학 강연을 들으려고 합니다. 교협 회원 여러분도 혹시 월정사에 오시거나 강릉쪽에 오시면 전화주세요. 저의 집에서 차 한잔 하고 가시면 됩니다. 저의 집은 영동고속도로 면온IC에서 1km 거리에 있습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1.19 지난 여름 도보순례길에 지나친 곳인가 봅니다.
    명상마을 프로그램에서 마음의 떼를 씻어내고 자신을 성찰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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