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인 2017년 4월에 다른 매체에 발표한 시 하나를 소개합니다.
전 날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예쁘게 피었던 벚꽃도 목련꽃도 개나리 진달래꽂도 다 져서 땅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
봄날 아침에 떨어진 꽃잎을 보고서 쓴 시입니다.
우리문화신문이라는 일간 인터넷 신문에 발표했습니다.
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0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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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인 2017년 4월에 다른 매체에 발표한 시 하나를 소개합니다.
전 날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예쁘게 피었던 벚꽃도 목련꽃도 개나리 진달래꽂도 다 져서 땅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
봄날 아침에 떨어진 꽃잎을 보고서 쓴 시입니다.
우리문화신문이라는 일간 인터넷 신문에 발표했습니다.
http://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07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