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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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생하자 작성시간13.05.03 저도 이뭐꼬님을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사진으로는 보았지만 실물은 어떠신지 . . . 좀 엄격하게 생긴 인상이신데 . . . -
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3 저는 알고보면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남들이 외유내강형이라고도 합니다만.
어쨋든 와우동산에 상생과 평화가 찾아오면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즐겁게 식사 한번 하십시다. -
작성자 이웬수 작성시간13.05.04 저도 ‘이웃을 품고 가는 구부러진 길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웃을 품으려고 하니, 어느 한 인간이 그러지 말고 이번에 대우를 특별히 잘 해줄테니 혼자가라 하는군요.
이런 식의 제안을 여러 교수들에게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이웃 밖에서의 윤택함 보다 이웃 안에서의 행복을 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