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자원(바이오가스, 전력, 퇴비 등)으로 되돌리고, 그 가치를 기본소득처럼 똥싼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생태적인 세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독일의 생태마을 '윤데'에서는 1인 1똥이 하루 3천원 정도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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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똥을 자원(바이오가스, 전력, 퇴비 등)으로 되돌리고, 그 가치를 기본소득처럼 똥싼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생태적인 세상을 꾀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독일의 생태마을 '윤데'에서는 1인 1똥이 하루 3천원 정도의 가치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