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7일은 국회앞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나가면서 모두들 피켓을 아주 유심히 보더군요..
고개를 끄덕이면 엄지를 치켜세우는 사람도 많았지요..
마침 백악관 고문이 메일을 보내왔군요~
주로 직장내에서의 근로자의 권리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루었네요..
수원대 사정을 알고 관심을 보여준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미국의 정보력이 대단한 줄은 알았지만
이역먼리 와우리의 사정까지 꿰뚫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군요..^^
요즘 들어 백악관에서 자주 메일을 보내옴에 따라 별도의 배너를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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