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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4대강 찬동 인사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8.07.07| 조회수2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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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7 당시 수원대에서는 16명의 교수가 4대강 반대 선언문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인수 총장이 서명한 교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반대서명을 철회하라고 압력을 가한 일이 있습니다.
    저도 밤 늦게 이인수 총장의 전화를 받고서 당황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7.07 이인수씨가 국토의 미래, 국가예산의 낭비 등에 관심을 가질 인물이 아니지요.
    그저 나 자신의 이익과 안위만을 맹목적으로 추구할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는기억한다 작성시간18.07.07 당시에 이인수씨의 처남인 최형석 교수도 교수들에게 전화를 걸어 4대강 반대 서명을 철회하도록 종용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07 나는기억한다 대학이 학문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건 대학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대가 학문의 전당으로 우뚝서 수도권 남부의 명문대로 이름을 날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7.07 4대강 찬동 인명사전?
    그중에 TV에 얼굴을 보이던 비전문가가 전문가인양 떠들 던 가짜 학자들이 떠오르는 군요.
    그들 중에 학자들은 분명히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학자적 양심에 문제가 없는지?
    인수 비호 교수명단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그들의 주변 사람들이 그들의 진면목을 알게해야, 가면을 쓰고 남을 속이는 일이 없지않겠는가.
    특히 적폐가 심한 사학 이사진들은 국가적으로 해악을 끼친 셈이기에 명단공개를 해서, 그들에게 도의적 책임을 지게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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