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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직원노조, '주요 보직자 사퇴 촉구' 성명

작성자한마음| 작성시간18.06.04| 조회수115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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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4 " 측근들이 아직 학교에 남아 주요 보직을 맡은 실정 "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어디있나요?

    부총장, 교무처장, 경영관리실장, 학생지원처장 , 비서실장, 홍보실장, 대외협력처장 님
  • 답댓글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6.04 위에 명단이 올라간 분들은 수원대가 정상화되면
    스스로 물러나거나, 또는 징계를 받아 물러날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보직에서 사퇴하면 어떨까요?
  • 작성자 자료실 작성시간18.06.05 위 보직자들은 사퇴는 물론 총장을 비호하여 횡령으로 학교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학생들에게 피해를 입힌 민.형사적 책임 또한 다해야 합니다. 버틸수록 총장과 함께 횡령 공모죄와 업무방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처벌과 피해배상이 더 엄정하고 더욱 무거워질 것입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6.06 뻔뻔한 수원대관계자
    "신임 총장 체재에서 학교 혁신을 꾀하고 있는 중 직원노조의 성명이 나와 유감"이라며 "직원과 교수, 학생과 긴밀하게 소통해 학교가 추진하는 혁신이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인수가 쫓겨나다 시피 했으면 공동책임을 지고 물러나야지, 뒷전에 있는 이인수 눈치나 보며, 계속 앞잽이 노릇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아닌가? 그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하고, 교육자로서의 처신 문제를 따져 교육자로서의 자격미달이면 교단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더구나 평가에서 연속 낙제점의 평가를 받은 당사자들은 소임에 대한 책임의식이 전혀 없으므로 그에 대한 도덕성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 작성자 수대 정상화 작성시간18.06.06 뻔뻔한 수원대 관계자가 맞습니다.

    신임총장 체재하에서 학교 혁신을 꾀한다는데, 어떤 혁신인지 궁금합니다.
    실험실습비는 예년에 비해 다들 확 줄어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들도 아직 대부분 비어있습니다.
    직원과 교수 그리고 학생이 긴밀하게 소통한다고 하는데, 도무지 학교가 돌아가지 않고, 직원도 누군가의
    눈치만 본다는 말도 들립니다. 소통 보다는 오히려 더 경계하고 복지부동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정말 발벗고 혁신을 꾀하고 뛰어도 어려운 판에 다들 앉아있고 더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수원대가 정말 이대로 주저 않을 수는 없는데, 제발 뻔뻔한 말씀은 삼가해주길요. 당국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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