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jNgn4r6SOABridge Over Troubled Water-바보처럼 다리가 흔쾌히 되어 주신 세 분의 대표 교수님들과 이재익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외로움을 이겨냈고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따라 가겠습니다. 작성자 들불 작성시간 13.1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