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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youtube.com/watch?v=fAiCjSy_Sb0
    Nur wer den Wahnsinn liebt
    -1년 마다 심한 열병을 앓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가사 중에서 '내일 무슨 일이 날 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건 미친 짓이다. 그게 어디로 이어질 지 그리고 어디에서 끝나게 될 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건 미친 짓이다.' 부분이 가슴을 쑤셔 팝니다.
    작성자 자각 작성시간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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