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자신의 비굴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불의에 대한 침묵은 불의에 대한 동조에 가깝습니다." -이외수- 작성자 구사대모집 작성시간 14.07.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